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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문훈숙 단장_한국발레협회 대상 외  
 
2009-11-05  
 

유니버설발레단

제9회 한국발레협회상을 휩쓸다

[대상]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문 훈 숙

[프리마 발레리나] 솔리스트 강 미 선

[당쉬르 노브르] 수석무용수 이 현 준

[신인상] 김 세 종

 

문훈숙 단장

 

 

  

                  강 미 선             이 현 준          김 세 종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이 한국발레협회상 <대상>에 선정되어 11월 23일 서울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수상한다. 이 외에도 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 강미선이 <프리마 발레리나 상>을, 수식무용수 이현준이 <당쉬르 노브르 상>을, 김세종이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문훈숙 단장은 “올해 유니버설발레단이 25주년을 맞이하였다. 길고도 짧은 시간동안 유니버설발레단을 이끌어 오며 많은 힘든 고비와 어려움들이 많았지만 나를 믿고 따라준 무용수들과 스텝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특별한 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큰 상을 받게 된 만큼 더욱 발레단을 잘 이끌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레단으로 이끌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상] 춤추는 동양의 나비에서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문훈숙

 

미국의 저명한 평론가로부터 “누가 지젤을 그만큼 출수 있는가”라며 찬탄을 받았던 희대의 발레리나 문훈숙.

지금은 CEO로 변신하여 유니버설발레단을 이끌며 새로운 자신만의 경영방식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을 지금의 자리에 올려두었다.

 

문훈숙 단장은 선화예술학교, 영국 로열발레학교,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를 거쳐 미국 워싱턴 발레단에서 활동 후 1984년 유니버설발레단 창단과 함께 프리마 발레리나로 활동하였다.

 

1989년 동양인 최초로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에서 키로프 발레단 <지젤>공연의 객원 주역을 한 후 <돈키호테>, <백조의호수> 에 연이어 초청되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문훈숙 단장은 문화관광부에서 시상하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공연단체 최초로 대통령상 <제31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등을 수상하였으며 세계 유수의 국제 발레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았다.

 

현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으로 어린이대상 발레체험 프로그램인 ‘발레엿보기’부터 발레단의 모습을 보여주는 ‘오픈리허설’을 진행하고있다. 또한 발레를 어렵게 생각하는 관객들을 위하여 공연 전 해설과 공연 중 실시간 자막을 국내 처음으로 시도하여 발레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유니버설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서 유니버설발레단뿐만 아니라 유니버설아트센터, 유니버설발레단 부설 아카데미, 자매기관으로 리틀엔젤스 예술단을 경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프리마 발레리나] 재능과 예술성,

  연기력까지 갖춘 발레리나 강미선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최고의 테크니션 강미선은 어떠한 배역이던 소화할 수 있는 탁월한 작품 해석의 소유자이다.

 

2002년 9월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한 이후, 동료들에게 본이되는 성실함으로 한단계 한단계 스스로를 발전시켜온 강미선은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리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1996년 서울예고 콩쿠르 금상, 1997년 한국발레협회 콩쿠르 회장상, 2003년 한국발레협회 주최 전국신인무용콩쿠르 금상, 2007년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발레 시니어부문 1위, 2008년 바르나 국제무용 콩쿠르 Semi Finalist로 이미 무용계에서도 그 실력을 입증 받았다. 입단 후 2년여 만에 유니버설발레단의 국내외 모든 공연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 내어 데미솔리스트로 승급하고, 다시 1년만에 솔리스트로 승급하는 등 차세 대를 이끌 유망한 무용수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2007년도 <호두까기 인형> 공연에서는 첫 주역을 맡으며 완벽한 클라라라는 호평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2008<지젤>에서는 최고의 테크니션만이 할 있다는 패전트 파드되와, <발레뮤지컬 심청>에서는 1막 마을 춤을 3막의 부 채춤, 탈춤 등 공연 전방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작품의 구심점 역할을 해냈다. 또한, 2009년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 공연에서 외국인 무용수 Konstantin Novoselov와 함께 주역을 맡았고, 3막 그랑 파드되를 무리 없이 소화하며 최고의 테크니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라 바야데르>에서 감자티를 연기하며 테크닉만이 아니라 연기력까 지 갖춘 무용수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았으며, 2009년 9월 공연한 <오네긴>에서는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예술 감독 리드 앤더 슨이 ‘재능과 예술성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뛰어난 무용수’ 라는 평과 함께 그녀를 타티아나로 발탁했다.

 

또한, 발레 대중화를 위해 유니버설발레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발레엿보기와 영상감상회를 통해 발레를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당쉬르 노브르]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한

     열정적인 발레리노 이현준

 

 

유니버설발레단 입단 1년만에 수석무용수로 성장한 이현준은 관객들의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열광적인 무대와 발레리노로서 잘 갖춰진 체격조건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무용수로 손꼽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졸업하고 2007년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하여 무대경험에 비해 폭넓은 작품 해석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부단한 자기노력과 열정을 통해 발레 테크닉뿐만 아니라 몸으로 말하는 무용수로서의 연기력을 넓혀, 사랑의 열병을 앓은 순수청년<로미 오와 줄리엣> 로미오를, 진지하고 열정적인 귀족<지젤> 알브레히트를, 코믹하고 능글맞은 <발레 뮤지컬 심청> 용궁 프린스, 로맨틱 이발사<돈키호테> 바질을, 용 맹스런 전사<라 바야데르> 솔라, 진지한 이몽룡과 익살맞 은 변학도< 발레 춘향>까지 하나의 작품에서 조차 여러 모습을 보이는 등 전천후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순수한 로미오로 때로는 코믹한 용궁 프린스로, 또 용맹스런 전사 솔라로 변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이유는 자기가 맡은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를 통해 스스로를 변모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 발레계의 간판스타 강예나의 파트너로 활약하며 강예나와 함께 방송 및 매거진,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발레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해오면서 이현준 팬 층을 두텁게 키워나가고 있다.

 

2004년 바르나 국제발레 콩쿠르에서 주니어 베스트 커플상을, 같은 해 한국 무용협회 신인콩쿠르와 1회 서울국제 무용콩쿠르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 하였고, 2006년 동아무용 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신인상] 부드러움 속에 강한 카리스마를 표현하는

  신예 김세종 

 

 

<오네긴>의 렌스키로 주역데뷔를 통해 자신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는 신예 김세종은 유니버설발레 첫 해 준 단원부터 시작하여 결코 서두르지 않고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가며 기본기를 갖춘 준비된 신인이다.

 

강원대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한 김세종은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아닌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 을 가지고 관객을 감싸는 카리스마를 소유하고 있다. 꾸준한 성실함으로 멋진 주역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2009년 9월에 공연 하는 <오네긴>에서 주역급 역할인 렌스키 역을 맡아 한층 진 보된 무용수로서의 기량과 테크닉을 보여주며, 유니버설발레단 을 이끌어 갈 무용수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2002년 한국 발 레협회 콩쿠르 대상, 2006년 전국 신인무용 콩쿠르 은상, 2007년 동아 무용 콩쿠르 은상, 2007년 전국 신인무용 콩쿠 르 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발레협회상 수상자명단

 

대상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무용가상

김복선 (동아대 교수)

작품상

김명회 (서원대 교수)

공로상

함현주

신인 안무가상

유회웅

프리마 발레리나상

강미선 (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

당쉬르 노브르상

이현준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신인상

박슬기 김세종 (유니버설발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