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우사항] <심청> 리허설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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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유니버설발레단 후원회 첫 번째 행사로
<심청> 리허설 엿보기가
지난 4월 17일 금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발레단 마곡 이전 후 처음 기획한 오프라인 행사로
평일 오후 시간대에 진행하게 되어 관심이 저조하지 않을까 걱정하였으나
우려와는 달리 많은 후원회원 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셨습니다.
먼저 15명의 연간 및 U랑(월5만원) 후원 회원님들은
발레단 연습실 로비에 집결하여 행사에 대한 간단한 안내와
유의사항을 전달 받은 후 연습실로 입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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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스튜디오 B홀에서는 <심청> 1막2장 선상 장면 연습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유니버설발레단 지도위원이신 진헌재 선생님과
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이자 부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우 님의 지도 아래
심청, 선장, 선원들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바로 눈 앞에서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리허설을 끊어가며 디테일을 잡아 주시는
지도위원들의 디렉션은 작품의 결과물만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도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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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임에도 부담을 느끼기 보다는 최선을 다해 연습에 매진해 주신
이유림 심청, 임선우 선장, 선원 무용수분들, 그리고 예술스태프 분들과 함께
기념 사진 촬영 후 A홀로 이동하였습니다.
마곡 스튜디오 A홀에서는 홍향기 심청과 이동탁 왕의
<심청> 문라이트 파드되 연습이 한창이었습니다.
지도를 맡으신 유니버설발레단 지도위원 엄재용 선생님께서는
특히 이번 <심청> 마지막 공연에 왕으로 특별 출연하실 예정이라
한결 섬세하고 디테일을 살리는 티칭이 이루어졌습니다.
여러 번 무대에 올라 본 적 있는 수석무용수들임에도
끊임없이 소통하며 합을 맞추어 보는 홍향기, 이동탁 님의 모습은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겨 주었습니다.
기념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심청> 리허설 엿보기는 짧고 굵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개인 휴가까지 사용해가며 새로운 마곡스튜디오에 찾아와 주신
후원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행사로 찾아뵙겠습니다.
Photo by Cielo Lee
Copyright 2026 Universal Ba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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